
Ваша оценка“사실과 소설의 재미를 엮어낸 한국적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뿌리 깊은 나무』와 함께 2006년 역사소설의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훈민정음 암살사건』의 작가 김재희는 오랜 준비 끝에 출간한 『경성 탐정 이상』(2012)으로 다시금 작가적 역량을 증명하였다.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결합, 현대적인 이야기로 재구축하는 데 능력을 발휘하며 꾸준히 집필에 매진해온 김재희 작가는 2014년 자신의 틀을 깨고 ‘한국형 프로파일러’를 내세운 ‘프로파일러 김성호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인 『섬, 짓하다』를 출간하였다. 기존 작품과는 달리 현대를 배경으로 한 범죄소설로 특히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리티가 압권인 이 작품은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프로파일러가 주인공이라는 점이 독특하다. 그리고 시리즈의 첫 단추를 끼운 지 4년 만에 그 두 번째 작품인 『이웃이 같은 사람들』이 독자에게 선을 보이게 되었다.
작가의 변화는 흥미롭다. 전작에서 볼 수 있었던 방대한 자...
Язык:
Корейский
Возрастные ограничения:
18+
Книга из цикла
Профайлер Ким Сонх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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