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벌집으로 만들어놓은 게 누구더라.”
윤범은 상우의 도발로 지은을 무자비하게 찌르면서, 결국 지은은 짙은 유혈을 남기며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 정신이 든 윤범은 비로소 사태를 파악하고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는데. 그런 윤범을 계속해서 추궁하며 자신에게 향한 감정이 절대적인지를 확인하는 상우. 3일째 연락이 되지 않는 지은의 가족은 경찰에 지은의 실종신고를 한다. 상우는 등산복 차림으로 윤범을 데리고 무언가의 목적을 위해 산으로 향하는데?
한편 미심쩍은 상우를 두둔한 윤범의 진술에 양승배는 계속 의심을 품고, 상우의 과거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상우의 잔혹하고 어두운 내면의 바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새로운 한류 돌풍의 주역으로 K웹툰을 유럽에 알린 역대급 스릴러 <킬링스토킹>이 시즌 2가 3, 4권으로 출간됐다. 이야기의 중반부로 갈수록 압도적인 서스펜스와 강력한 전개력으로 더욱 몰입감을 선사하는 시즌 2. 감각적이고 섬세한 작화와 작품성으로 전세계 해외 독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