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인생이었다. 그애가 나타나기 전까지는.'로맨스판타지의 새로운 군림자‘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최고의 화제작이자 ‘메데이아 님’ 열풍을 일으킨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삼 작가의 데뷔작인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황권과 신성이 함께 다스리는 에페란토 제국을 무대로 한 판타지 서스펜스물로, 황태자비 자리를 두고 경합하던 두 여자 메데이아와 프시케의 영혼이 뒤바뀌며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다.'정말로 에페란토를 수호하는 신이라면 이런 덜떨어진 여자 말고 내게 기회를 줘.프시케의 모든 걸 빼앗게 해달라고!' 황권과 신성이 함께 다스리는 제국 에페란토. 최고 권세가인 벨리아르 공작가의 공녀 메데이아는 뛰어난 기량에 남다른 카리스마까지 갖춘 절대적인 황태자비 후보였다. 프시케 폴리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두려움과 선망을 한몸에 받으며 사교계의 정점에 군림하던 메데이아의 인생은 프시케의 등장과 함께 완전히 뒤바뀐다. 내정받았던 황태자비 자리가 경합으로 바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