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 나와 결혼해 주겠나?”
황태자 린덴의 납치로
알콩달콩한 사랑을 나누는 엘리제와 린덴
그리고 황태자의 프로포즈.
드디어 다가온 약혼식 날
비극이 찾아왔다.
황태자가 준 술을 마시고 쓰러진 황제!
정국은 파국으로 치닫는데…….
황태자 린덴과 3황자 미하일의 대립은
엘리제에게 큰 시름을 안겨주었다.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가올 비극에 맞서는 엘리제.
과연 엘리제는 비극을 막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대망의 마지막 권!
달콤한 외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