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 애틋한 ‘노희경 표’ 사랑 이야기!
노희경 대본집『그 겨울 바람이 분다』제 2권. 노희경, 조인성, 송혜교의 아름다운 조합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대본집이다. 버려져서 아프고, 아파서 외로운 이들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노희경 특유의 글로 만나볼 수 있다. 살아야 할 이유를 차지 못한 두 남녀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사랑하기까지의 시간을 담아냈다.
일본 드라마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흥미로운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면서도 작가 특유의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한 줄 한 줄 가슴에 찍히는 명대사로 재탄생했다. 대본집 2권에는 8부에서 16부까지의 대본이 담겨 있으며, 작가가 배우에게 전하는 코멘트 등 읽을거리로 가득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작품 내내 스토리를 만드는 것보다 자신의 가치관과 싸워야 했다고 고백한다. 너무나 대놓고 드라마인 드라마 앞에서 멈...